[더파워=김민정 기자] 주산지인 페루, 브라질, 베네수엘라 등에서 많은 생산이 이뤄지는 사차인치는 omega-3 지방산이 다량 함유된 견과류의 일종이다.
사차인치는 스트레스 극복, 뇌건강, 심장건강, 시력향상 등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사차인치가 함유하고 있는 성분 중 건강에 도움이 되는것으로 알려진 트립토판, 비타민E, 비타민A는 기분을 조절하는 호르몬과 신경전달 물질인 세로토닌을 자극해 스트레스에 도움이 되고,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혈압과 콜레스테롤을 감소하는데 도움이 되는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또한 사차인치에는 오메가-3인 불포화지방산이 100g당 24g으로 매우 풍부한 양을 함유하고 있어, 만병의 근원인 혈액내 중성지방을 녹여주는 효능이 뛰어난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사차인치의 효능에 많은 관심이 쏠리면서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는 10년이상 오메가-3 섭취한 여상은 류마티스 관절염의 발병률이 약 35% 떨어지는 효과를 나타낸다고 밝혔다.
밥으로 지어 먹는 방법을 추천하는데 쌀과 함께 불리면 잘 익지 않기에 1시간 정도 미리 불려둬야 제대로 익고, 떫은맛도 줄여준다고 한다. 사차인치로 밥을 지어 먹을 경우 지방을 녹여줌과 동시에 혈당을 조절해주는 불포화지방산까지 동시에 섭취할 수 있어 一石二鳥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