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김찬영 기자] 드림커뮤니케이션(DCC)이 키덜트족을 위한 ‘신년맞이 피규어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비싼' 취미로 인식된 키덜트 제품의 가격 부담을 덜기 위한 행사다. 기획 상품은 1,500여 개 공공기관과 이지웰페어 복지샵에서 구매할 수 있다.
드림커뮤니케이션이 이번 기획전에 선보인 메인 상품은 시판되는 제품 중 최대 크기를 자랑하는 태권브이 피규어 ‘태권브이 767’이다. 태권브이 767은 태권브이가 처음 방영된 1976년 7월을 의미하는 76.7cm로 제작했으며, 첫 방영 당시 색상을 그대로 재현했다.
ABS재질로 제작돼 열과 충격에 강하며 제품 변형과 마모가 적다. 고급 우리텐 코팅 마감으로 먼지와 오염 물질도 쉽게 제거할 수 있다. 동봉한 리모컨으로 제품에 탑재한 LED도 원격 작동할 수 있다. 이외에도 조립형 건담, 원피스와 같은 10여 개의 인기·한정판 피규어도 준비했다.
드림커뮤니케이션 관계자는 “키덜트족의 따뜻한 연말연시를 위해 기획한 행사"라며 “앞으로도 태권브이767 제품으로 다양한 기획전을 진행할 예정이니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