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쳐[더파워=김민정 기자] 8강에 오를 팀이 22일 새벽 호주:우즈베키스탄 경기가 끝나며 결정 됐다.
전·후반 90분을 쓰고도 호주와 우즈베키스탄은 승부를 결정짓지 못해 30분의 시간을 더 사용해야 했다.
체력적인 소모가 심해진 만큼 호주, 우즈베키스탄 두 팀 모두 경기종료를 알리는 휘슬이 울릴 때까지 그라운드에서 강력한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한국시간 21일 새벽 11시부터 시작된 전반전에서는 양팀 모두 적극적인 자세로 공격을 진행했다.
전반전 호주 는 우즈베키스탄 상대로 위협적인 모습을 단 한 차례도 보이지 못한 채 마무리해 아쉬움을 남겼다.
후반전은 전반과 다소 반대되는 모습으로 경기가 진행됐다.
전반전 공격 일변으로 나섰던 우즈베키스탄 이었지만 후반에 들어서면서 호주를 상대로 수비에 치우친 모습을 보였다.
체력적인 한계에 부딪친 듯 힘없는 모습의 경기에 양팀 모두 별다른 소득 없이 두 시간을 소모했다.
경기 결과는 결국 승부차기로 이어졌고, 호주:우즈베키스탄 경기는 호주의 승리로 마무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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