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기 있는 피부 표현과 누드 톤의 립 메이크업 등 여성의 당당한 아름다움을 담아낸 내추럴 메이크업 선보여
[더파워=이지웅 기자] 프랑스 럭셔리 꾸뛰르 브랜드 지방시 뷰티(GIVENCHY BEAUTY)가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2019 지방시 F/W 컬렉션' 메이크업을 공개했다.
2019 지방시 F/W 컬렉션은 '겨울의 에덴' 콘셉트로 아담과 이브 신화에서 영감을 받아 클래식하고 우아한 지방시의 아이덴티티를 구현했다. 건강하고 생기 있는 피부와 누디한 립 연출, 매력적인 아이 메이크업 등 패션쇼 모델들의 메이크업을 통해 절제 속에서도 당차고 대담함을 표현하는 내추럴 메이크업 룩이 돋보였다.
◇ 생기 넘치는 피부를 강조한 베이스(Base)
사진=지방시 뷰티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이번 지방시 백스테이지 메이크업은 깨끗하고 투명한 피부 표현에 중점을 뒀다. 메이크업 전 단계에서 촉촉한 피부 상태를 만들어준 후, 높은 커버력으로 오랜 시간 유지되는 '마티심 벨벳 래디언트 맷 플루이드 파운데이션'과 '땡 꾸뛰르 에버웨어 컨실러'를 활용해 본연의 피부 톤을 살리면서도 완성도 높은 베이스를 연출했다. 4가지 컬러의 파우더가 조화를 이뤄 벨벳 같은 마무리감을 선사하는 '프리즘 리브르'로 한층 더 빛나는 피부를 표현했다.
◇ 자신감 넘치는 아이(Eye)
사진=지방시 뷰티
아이 메이크업은 섬세하면서도 정교한 아이라인과 채도가 낮은 섀도우로 절제된 아름다움 속에서도 자신감 넘치는 눈매를 강조했다. '프리즘 콰트로 #N9'의 밝은 브라운 컬러 섀도우를 속눈썹 라인을 따라 블렌딩한 뒤, '매직 콜 아이라이너 펜슬'과 '라이너 꾸뛰르 아이라이너'로 선명한 캣츠 아이를 연출했다. 과하지 않으면서도 세련된 눈매를 완성하기 위해 '볼륨 마스카라'로 속눈썹에 컬링감을 선사하고, 아이브로우와 '미스터 브로우 그룸'을 사용해 눈썹의 빈 곳만 채우듯 자연스럽게 눈썹 결을 살렸다. ◇ 볼륨감 넘치는 립 앤 치크(Lip & Cheek)
사진=지방시 뷰티
여성들의 본연의 아름다움을 표현하고자 과하지 않으면서도 대담한 메이크업 룩의 마무리로 모던한 립 앤 치크를 연출했다. '미스터 헬시 글로우 젤'을 사용해 광대뼈 등에 가볍게 펴 발라 자연스러운 윤기와 광채를 더해 입체감 있는 페이스 라인을 강조한다. 마무리로 촉촉한 수분감과 볼륨감 있는 연출을 선사하는 '멀티 로즈 퍼펙토 No.000 WHITE SHIELD'를 사용해 자연스럽고 윤기 있는 입술을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