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애련 대표는 지난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른 소감을 전했다. 그는 "촬영 중에 이게 무슨 일인가 싶다. 너무 감사하다. 포털사이트에 이름 석 자가 올라간 것도 신기한데 1위라니 기쁘다"며 "나보다도 우리 회사 직원들이 진심으로 기뻐하고 행복해하셔서 나도 마냥 좋다. 앞으로 더욱 좋은 모습으로 여러분과 함께 동행하겠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앞서 신애련 대표는 지난 18일 저녁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물오른 식탁'에 출연해 연 400억 매출 안다르 성공 신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신애련 대표는 “23살에 2,000만원을 들고 당시 남자친구 였던 남편과 원단시장으로 갔다”며 “무시도 많이 당했지만 결국 2,000만원을 투자해 원단을 샀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사업을 시작하며 제품은 만들었는데 홍보할 돈이 없었다. 그래서 포털사이트에 등록된 필라테스원 5000군데에 모두 전화를 돌렸다"며 "전화를 돌린 후 3일 뒤부터 하루 매출 800만 원이 찍히더라. 그 다음해 부터는 연 매출이 66억, 200억, 400억으로 올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