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닥터탐정캡처 [더파워=최영민 기자] 박진희가 김용덕이 죽은 채 발견된 공장을 다시 찾아가 김용덕의 관점으로 조사했다.
오랜 기간 쫓기던 김용덕은 극심한 신경쇠약과 영양실조에 시달렸을거고, 협박 편지에 묻어있던 독성 페인트의 자취를 되짚으며 그가 끝까지 밝히고자 했던 것을 찾다가 TL 케미컬 연구원이었던 죽은 딸 김양희의 사진을 발견했다.
허민기는 도중은(박진희 분)과 TL, 모성국이 분명 연관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모성국의 사무실에 찾아가 천연덕스럽게 친한 후배인 척했고, 자연스럽게 사무실로 들어갔다.
김용덕 부검 결과는 수은 중독이었고 UDC 구성원들은 제일산업의 사장이었던 김용덕이 왜 수은 중독으로 사망했는지 찾기 시작했다.
허민기는 과거 TL이 은폐한 수은 누출 기사를 찾아냈다.
봉태규가 박진희가 왜 딸을 못데려오냐 하자 박지영은 데려올 수 있었음 3년 전에 벌써 데려왔을 거라 말해 봉태규가 3년 전이면 김양희 사건 때 아니냐며 묘하게 맞아떨어진다 했다.
이기우가 TL디스플레이 사장에서 TL그룹 부회장으로 취임했다는 뉴스가 방송되자 박근형은 이사 몇 명이나 구워삶았냐며 부회장은 부회장일뿐이라며 가라고 소리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