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최영민 기자] 드디어 녹차밭에서 찻잎을 따게 된 세 사람, 유재석이 누가 일하는데 제일 잘 맞는 사람이냐 묻자 이효리는 스타일리스트라며 다 20년 이상씩 일했다며, 이상순은 3인조 밴드 롤러코스터 멤버들을 꼽았다.
유재석이 이효리에게 앨범 안나오냐 하자 이효리는 아직은 하고 싶지 않다하자 이상순은 그러다가도 또 하려면 빠르게 확 한다 말했다.
유재석은 이상순과 단 둘이 남은 녹차밭에서 "효리는 가끔 봐야 좋은 것 같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상순이 "사람들이 왜 효리 무서워해요?"라며 질문했다.
유재석이 "그거 좋은 거 아니야?"라고 하자 이효리는 "가끔은 연인 같고 처음에 사귈 때의 설레는 남녀간의 그런 감정? 그런 것도 느껴보고 싶은데"라며 "키스도 하고 싶고... 오빠 키스해봤어? 최근에? 키스는 잘 안 하지 않아? 뽀뽀는 하는데 정작 키스는 잘 안 하지?"라고 질문했다.
오후 6시, 일을 마친 세 사람에게 대표는 봉투를 들고, 오늘 정말 감동했다며 야생 녹차밭에 가보면 여러분의 땀이 보인다며 8시간 노동에 대한 임금을 건네며 한 명에겐 조금 더 넣었다며 일 중심에서 일을 묵묵히 열심히 해줬다며 75000원 대신 86000원을 받은 한 명은 이상순이라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