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오애희 기자] 시월에 화촉을 올린다고 공개한 이상화와 강남이다.
이에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와 국적, 양쪽 집안에 대한 내용까지 모든 이들의 관심사가 됐다.
두 사람의 접점은 ‘정글의 법칙이었다. 당시 강남은 비행기를 타고 가면서 자신의 옆자리에 앉았던 이상화가 곽윤기 선수와 자리를 바꿨다며 자신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연애를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서는 “정글에 다녀온 후 모임을 통해 서서히 친해졌다“고 얘기했다.
이상화와 강남은 야외에서 반지로 약혼 프로포즈를 했고, 이상화가 눈물을 흘리며 받아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최근 알려진 강남의 한국 귀화 결정은 이상화와 한국에 있는 가족을 모두 고려한 결정이라는 설명이다.
이로써 두 사람은 공개 열애 5개월, 실제 열애기간 1년 만에 결혼을 발표했다.
한편, 강남은 1987년생으로 2019년 기준 33세, 본명은 나메카와 야스오이다.
이상화는 1989년생으로 서울에서 태어났고, 나이 31세이다. 한국체대 입학 후 주 종목은 스피드스케이팅 500m로, 스피드 스케이팅으로 세계 여자 신기록을 수립하며 세계 기네스북에 올라 있다.
오애희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