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에브리원 [더파워=최영민 기자] 본격적으로 1단계부터 문제가 시작됐다.
박미선이 이를 맞히며 산삼인형을 받았다.
순조로운 시작이었다.
4월, 박미선의 남편인 개그맨 이봉원은 파죽지세로 10단계에 오르며 대한외국인 우승자에 이름을 올렸다.
박미선은 “남편이 말도 없이 한우를 집에 놔두고 갔다. 원래 이야기를 잘 안 하는 스타일이라 일단 맛있게 먹었는데, 알고 보니 대한외국인에서 받아온 고기라는 것을 지인을 통해 들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도 함께 출연한 후배 개그우먼 권진영, 이은지는 롤 모델로 박미선을 꼽았는데. MC 김용만이 이유를 묻자, 권진영은 “미선 선배님이 덜 웃겨도 오래 가시지 않냐”라며 입을 떼 모두를 폭소케 했다.
그녀는 “예전엔 웃긴 개그우먼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같이 공연을 해보니까 엄청 웃기시더라”며 롤 모델로 꼽은 이유를 밝혔다.
개그계 브레인으로 권진영이 다음으로 도전했다.
여자 박명수 별명에 대해 권진영은 "박명수 선배가 '우쒸' 몇 번 했냐고 전화했다, 개당 얼마씩 입급하라고 했다"면서 "유행어 사용료 요구, 그 다음부터 숨게 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선배도 이승철 형님보면 아직도 숨는다더라"고 폭로, 박명수는 "난 100M 전부터 숨는다"고 인정해 폭소하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