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더파워=최영민 기자] 29일 방송된 MBC 수목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에서는 왕자로서 백성을 지키고자 하는 이림(차은우)의 단호한 결의가 방송됐다.
공개된 스틸 속 신세경은 대본에 몰두하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드라마의 오프닝부터 엔딩까지, 60여 분의 이야기를 이끄는 구해령을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쉬는 시간 틈틈이 대본에 집중하는 것.
언제 어디서나 손에서 대본을 놓지 않는 것은 기본, 대본 속 지문 하나하나까지 꼼꼼하게 살피는 등 캐릭터에 오롯이 몰입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을 펼치는 신세경의 모습에서 쏟아지는 호평의 이유를 찾을 수 있다.
서양 오랑캐가 잡히지 않자 궐의 경호는 더욱 삼엄해졌고 녹서당 식구들은 금군의 눈을 피해 무사히 쟝을 탈출 시켰다.
녹서당의 평화도 잠시, 서양 오랑캐를 숨겨준 자가 나타나지 않으면 천주학 죄인을 참형에 처할 것이라는 전교에 이림은 "평생을 이곳 녹서당에서 숨죽이며 조용히 숨어만 지냈다. 이제는 그리 살지 않을 것이다"라며 굳은 결심과 함께 왕인 아버지(김민상)와 대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