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이지숙 기자] 맞벌이 가구 및 1인 가구가 증가하며 집 정리·수납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한 TV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적인 집 정리·수납 업체의 존재가 알려지며, 집 정리·수납 시장은 최근 떠오르는 블루오션이 되었다.
집 정리 컨설팅 업체 ‘정리의 신’은 그동안 집 청소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는 많았지만, 정리·수납 업무를 전문적으로 제공하는 업체는 많지 않았다는 점에서 전문적인 집 정리·수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시작되었다.
‘정리의 신’ 최연희 대표는 9년간 2,000건 이상의 집 정리·수납 경험이 있는 전문가다. 최 대표는 ‘정리의 신’을 설립하면서, 전문가들의 역량을 가장 중요하게 여겼다. 그렇기에 ‘정리의 신’ 정리 매니저도 정리수납 자격증 1급을 보유한 사람으로만 채용하고 있다. 다수의 직원이 파견되어 정리·수납 업무를 처리하기보다는 소수 정예의 인원만 파견하여 정리·수납 업무를 하는 것이 더 합리적이기 때문이다.
최연희 대표는 2023년, 집 정리·수납 매니저를 매칭할 수 있는 ‘정리의 신’ 앱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정리의 신’ 앱을 통해 고객은 빠르고 간편하게 정리·수납 전문가와 매칭되며, 견적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최연희 대표는 앱 출시 후 정리·수납 전문가의 인력 풀 충원을 위해 전문가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정리·수납 서비스가 보편화되지 않은 이유 중 하나는 청소 서비스보다 서비스 난이도가 높기 때문이며,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하여 정리·수납 전문가를 양성하고 더 나아가 정리·수납 서비스 시장이 더 커지길 고대하고 있다.
‘정리의 신’ 최연희 대표는 “전문인력 교육을 통해 매니저들의 역량을 키워 고객이 안심하고 집 정리를 맡길 수 있도록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지숙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