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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 신‧재생에너지 교육 ‘신(新) 바람 에너지’ 성료

이지숙 기자

기사입력 : 2023-01-27 09:57

한국동서발전, 신‧재생에너지 교육 ‘신(新) 바람 에너지’ 성료
[더파워=이지숙 기자] 한국동서발전㈜(사장 김영문)이 신·재생에너지 교육 프로그램인 ‘신(新) 바람 에너지’ 사업을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에너지공단과 한국동서발전을 비롯한 7개 발전공기업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신(新) 바람 에너지는 미래세대의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차세대 에너지 리더 양성을 목표로 2016년부터 진행되고 있다. 이후 고도화 과정을 거쳐 지난 해 9월부터 교육기관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 관련 연령별, 수준별 교육을 제공해왔다.

한국동서발전은 울산을 중심으로 신(新) 바람 에너지 교육을 진행했으며 특히 교육 소외지역 학교를 추가적으로 실시해 지역 사회 교육 복지에 공헌하며 호평을 받았다.

총 5회에 걸쳐 112명의 초등 돌봄교실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에너지교실’은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자료 및 교구를 활용한 교육으로 학생들의 집중도와 흥미를 높였으며, 총 11회에 걸쳐 197명의 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에너지 놀이터’는 다양한 체험활동 및 퀴즈 등으로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래의 탄소중립 대응에 필요한 지식을 전파하는 기회가 되었다.

이어 총 6회에 걸쳐 151명의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에너지스쿨’을 진행, 신·재생에너지를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고, 울산매곡고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한 ‘에너지캠프’에서는 에너지 관련 토론 및 발표대회로 주목을 받았다.

이밖에 대학생을 대상으로 멘토링 및 인턴십 기회까지 제공하는 ‘에너지웍스’를 1차례 진행했으며, 교육을 진행하는 에너지 전문강사 및 보조강사 38명을 채용해 지역사회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했다.

한국동서발전 관계자는 “신(新) 바람 교육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진행하는 미래세대 신·재생에너지 교육프로그램으로 큰 의미가 있다”며, “참여 학생들이 신·재생에너지 체험 활동을 통해 차세대 에너지리더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동서발전은 국내 총 발전설비 용량의 약 8.0%인 10,776MW의 설비를 가동하여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하고 있는 에너지 공기업이다.

금번 미래세대를 위한 신·재생에너지 교육 프로그램 외에도 매년 지역 에너지 직업계고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에너지교육 및 진로체험 프로그램인 ‘고교오픈스쿨’, 신중년 은퇴교육 전문가 활용 저소득·다문화가정 아동의 문해력 및 학습력 향상을 위한 ‘다문화가정 아동 한글·문화교육’ 등 지역사회 대상의 교육복지 프로그램으로 지역 사회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지숙 기자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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