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유연수 기자] 동아제약은 10일 공식 온라인몰 디몰(:Dmall)에서 추석을 맞아 생활·건강 브랜드 제품을 최대 55% 할인가로 선보이는 한가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독일 멀티비타민 브랜드 오쏘몰 제품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오쏘몰 이뮨과 바이탈M/F를 구매하면 특별 기프트 패키지가 함께 제공된다.
이너뷰티 브랜드 아일로 제품은 최대 48% 할인가에 판매되며, 타입1 콜라겐 제품은 오간자 포장으로 추석 선물용으로 준비됐다. 또한 최근 론칭한 스페인산 프리미엄 올리브오일 브랜드 올리비바 역시 다양한 선물세트를 고급 기프트 박스 형태로 선보인다. 비타민C 브랜드 비타그란과의 조합으로 ‘올레샷(올리브오일+레몬즙)’ 루틴을 제안하는 구성도 마련됐다.
이외에도 ▲셀파렉스 ▲락토바이브 ▲써큐란 ▲엑스텐드 ▲모닝케어 ▲검가드 ▲벳플 등 동아제약의 주요 브랜드가 함께 참여한다.
소비자 혜택도 다양하다. 프로모션 기간 중 원데이 타임딜을 통해 18일에는 올리비바 선물세트, 25일에는 검가드 선물세트를 반값에 구매할 수 있다. 오는 16일까지 선물세트를 구매한 고객 중 50명에게는 로얄 오차드 티 세트가 추첨 증정되며, 17일부터는 30만원 이상 구매 고객 중 30명을 추첨해 신세계백화점 모바일 상품권(3만원권)을 제공한다.
또한 제품 구매 후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총 40명에게 K현대미술관이 주관하는 ‘괴짜전 2025’ 관람권(1인 2매)을 증정한다.
동아제약은 “가족과 친구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인기 브랜드를 총망라한 특별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특히 배송지를 몰라도 선물할 수 있는 ‘선물하기 서비스’를 통해 연락이 뜸했던 지인에게 안부를 전할 기회로 활용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10월 12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동아제약 디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연수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