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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전환지원재단, ‘26년 환경보전활동 지원사업’ 20개 단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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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전환지원재단, ‘26년 환경보전활동 지원사업’ 20개 단체 선정

이설아 기자

기사입력 : 2026-01-30 15:31

생태전환지원재단, ‘26년 환경보전활동 지원사업’ 20개 단체 선정
[더파워 이설아 기자] 지역 사회의 자발적인 환경 보호와 생태 전환을 뒷받침할 민간단체 20곳이 올해 생태전환지원재단의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생태전환지원재단은 30일 ‘2026년 민간환경단체 환경보전활동 지원사업’ 공모 심사 결과 총 20개 단체를 최종 선정하고 본격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이번 지원사업은 지난 12월30일 공고를 시작해 지난 1월15일까지 전국 각지 민간 환경단체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았다. 약 보름간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20개 단체에는 사업 성격과 필요에 따라 최소 300만원에서 최대 3000만원까지 차등 지원하며, 이를 통해 지역 환경 활동가들이 재정적 부담을 줄이고 현장 활동에 보다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올해는 특히 소규모 동아리, 마을협동조합 등 지역 풀뿌리 조직을 대상으로 한 ‘생태전환 커뮤니티 사업’ 분야를 신설해 지원 폭을 넓혔다. 재단은 일상 가까이에서 주민들이 함께 기획하고 실천하는 활동에 힘을 보태, 작은 모임들의 시도가 지속 가능한 지역 생태 전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재단은 단순한 사업비 지원을 넘어 활동가 네트워크 강화에도 나선다. 오는 3월26일부터 27일까지 제주에서 선정 단체 활동가들이 함께 모이는 ‘파트너스데이’를 열고, 각 지역의 경험과 과제를 공유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 5~6월에는 재단 관계자들이 직접 활동 현장을 찾아가 지역 공동체가 겪는 어려움을 듣고 맞춤형 지원 방안을 모색한다.

공모선정위원회 신진철 위원장은 “지난 연말부터 이어진 공모 과정에서 우리 사회 곳곳에 숨어 있는 환경을 향한 진심 어린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심사 소회를 전했다. 오수길 생태전환지원재단 이사장은 “지역 풀뿌리 단체들이 지치지 않고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재단이 든든한 동료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번 지원사업은 오는 10월31일까지 진행되며, 재단은 지역에서 시작된 작은 실천들이 우리 사회 전반의 생태 전환을 앞당기는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생태전환지원재단은 1994년 설립 이후 30년간 민간환경단체를 지원해 왔으며, 기후위기 시대에 필요한 생태적 전환 가치를 확산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설아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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