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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모바일 주민등록증으로도 본인인증…외국인 모바일 신분증까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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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모바일 주민등록증으로도 본인인증…외국인 모바일 신분증까지 확대

한승호 기자

기사입력 : 2026-02-05 11:15

업비트, 모바일 주민등록증으로도 본인인증…외국인 모바일 신분증까지 확대
업비트, 모바일 주민등록증으로도 본인인증…외국인 모바일 신분증까지 확대
[더파워 한승호 기자]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활용한 본인인증이 가능해졌다.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5일 기존 고객확인(KYC) 수단에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업비트는 그동안 실물 주민등록증, 실물 운전면허증,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활용해 본인 인증을 진행해 왔으며, 이번에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더해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인증 체계를 한층 넓혔다. 특히 국내 거주 외국인의 경우 기존에는 실물 신분증으로만 본인 인증을 할 수 있었지만, 이번 개편으로 모바일 외국인등록증, 모바일 영주증, 모바일 외국국적동포 국내거소신고증을 통한 인증도 가능해졌다.

업비트는 지난해 5월 국내 디지털자산 거래소 가운데 처음으로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본인 인증 수단으로 도입하며 모바일 중심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왔다. 이번 업데이트 역시 KYC 체계 강화를 위한 조치로, 모바일 신분증 이용자가 빠르게 늘고 민간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발급이 가능해진 흐름을 반영해 고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는 설명이다.

모바일 신분증은 블록체인 기반 분산신원증명(DID) 기술을 적용해 위·변조 위험을 줄이고, 실시간 진위 여부와 유효성을 검증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단말기 보안 영역에 암호화된 형태로 저장되고 중앙 서버에는 별도 보관되지 않아, 서버 해킹으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 위험도 상대적으로 낮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고객이 보다 간편하고 안전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 신분증 인증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업비트는 이용자 보호와 편의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신뢰할 수 있는 거래 환경 구축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승호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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