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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이 5가지만 챙기면 보험 걱정 덜어진다

한승호 기자

기사입력 : 2026-02-11 11:01

부모님·배상·오래된 보험·자동차·실손 청구 절차까지 점검 권고

설 연휴, 이 5가지만 챙기면 보험 걱정 덜어진다
[더파워 한승호 기자] 장거리 이동과 의료 공백이 겹치는 설 연휴를 앞두고 가정의 보험 보장을 미리 점검해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법인보험대리점(GA) 토스인슈어런스는 구정 연휴 전 확인해 볼 ‘설 연휴 보험 체크포인트’ 5가지를 선정해 소개했다고 11일 밝혔다.

토스인슈어런스는 먼저 병원 치료 중이거나 약을 복용하고 있어도 부모님 보험은 다시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병력이 있으면 가입 자체가 어렵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유병자 보험이나 각 보험사 표준형(건강체) 상품 내 유병자 플랜을 활용하면 보장 범위와 한도를 키우면서 보험료 부담은 낮출 수 있다는 설명이다. 단순히 가입 가능 여부보다 실제 치료비 대비, 보장 공백 보완 등 ‘왜 필요한지’를 먼저 따져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둘째로는 ‘가족일상생활배상책임’ 보장 여부를 점검할 것을 권고했다. 설 연휴 동안 집을 비운 사이 발생할 수 있는 누수 피해나 일상 속 부주의로 인한 우발적 사고 등은 가족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으로 대비할 수 있다. 이 보장은 종합보험, 운전자보험, 주택화재보험 특약 형태로 포함돼 있는 경우가 많아, 기존 가입 내역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이사 이력이 있을 경우 현재 거주지 주소 변경이 제대로 반영돼 있는지 함께 점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오래된 보험에 대해서는 보험료 대비 보장 수준과 기본 관리 정보부터 확인해야 한다고 밝혔다. 의료 환경과 의료비 수준이 크게 달라지면서 예전에 가입한 상품은 현재 기준으로 보장이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자동이체 계좌·카드 변경 여부, 갱신 시기, 주소·직업 변경 사항 반영 여부를 점검하고, 불필요한 중복 보장이 없는지도 살펴두면 이후 필요 시 보다 효율적인 보장 활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설 연휴에 차량 이동이 늘어나는 만큼 자동차보험과 운전자보험 보장 범위를 함께 보는 것도 중요 포인트로 제시했다. 장거리·교대·가족 운전이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자동차보험의 운전자 범위와 연령 한도가 실제 운전 상황과 맞는지 확인하고, 필요 시 임시운전자 특약 등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고 안내했다. 사고 발생 시 형사합의금, 벌금, 변호사 선임비 등은 운전자보험으로 대비할 수 있는 만큼 주요 보장 항목과 한도를 미리 점검해 둘 것을 권했다.

마지막으로는 실손보험 청구 방식 변화에 따른 절차 숙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연휴 이후 병·의원 이용이 늘어날 수 있는 만큼, 미리 실손보험 청구 절차를 파악해두면 필요할 때 혼선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이다. 최근 정부 주도로 도입된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제도에 따라 ‘실손24’ 앱 등을 통해 서류 제출 없이도 청구가 가능한 만큼, 자신이 가입한 보험사의 전산 청구 방식 적용 여부를 사전에 확인해 두면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토스인슈어런스 관계자는 “설 연휴를 앞두고 한 번만이라도 보험 보장을 점검해보는 것만으로도 연휴 이후 예상치 못한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며 “보험 전문가들이 엄선한 이번 체크포인트를 참고해 각자의 생활 상황에 맞는 대비가 되어 있는지 살펴보고 든든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승호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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