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03.11 (수)

더파워

KCC, 서초구와 ‘반딧불 하우스’ 9년째…30여 가구 집수리 지원

메뉴

산업

KCC, 서초구와 ‘반딧불 하우스’ 9년째…30여 가구 집수리 지원

이설아 기자

기사입력 : 2026-03-11 09:28

지난 10일 서초구청에서 진행된 반딧불하우스 협약식에서 KCC 백승근 상무(왼쪽)와 전성수 서초구청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10일 서초구청에서 진행된 반딧불하우스 협약식에서 KCC 백승근 상무(왼쪽)와 전성수 서초구청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더파워 이설아 기자] 주거 취약계층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민관 협력이 올해도 이어진다. KCC는 11일 서초구와 2026년 ‘반딧불 하우스’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간복지 활동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서초구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KCC와 서초구, 지역 복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방향과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 ‘반딧불 하우스’는 사회취약계층의 노후 주택을 개·보수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로, 2018년 시작된 이후 올해로 9년째를 맞았다.

이 사업은 단순한 집수리를 넘어 주거 안전성과 에너지 효율 개선까지 범위를 넓혀왔다. KCC는 친환경 건축자재를 활용해 실내 환경을 개선하고, 고성능 창호를 적용해 단열 성능을 높이는 등 실질적인 생활 여건 개선에 초점을 맞춰왔다. 또 집수리 전문가가 가구별 상황을 점검한 뒤 1대1 맞춤형 시공을 진행해 주거 만족도를 높여왔다.

지난해까지 누적 지원 규모는 235가구와 복지시설 20곳이다. 올해는 30여 가구를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KCC와 서초구는 노후화로 안전에 취약한 공간을 우선 선정해 개선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KCC 관계자는 “기업이 가장 잘할 수 있는 방식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된 사업이 9년째를 맞았다”며 “친환경 페인트와 고성능 창호 등 KCC의 제품과 기술을 활용해 실질적인 생활환경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설아 더파워 기자 seolnews@thepowernews.co.kr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730.66 ▲198.07
코스닥 1,161.56 ▲23.88
코스피200 852.40 ▲29.38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1,841,000 ▼259,000
비트코인캐시 653,000 ▼3,000
이더리움 2,958,000 ▼6,000
이더리움클래식 11,990 ▼10
리플 2,018 ▼3
퀀텀 1,281 ▲3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1,867,000 ▼253,000
이더리움 2,958,000 ▼8,000
이더리움클래식 12,010 ▲20
메탈 397 ▲2
리스크 191 0
리플 2,020 ▼2
에이다 380 0
스팀 84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1,840,000 ▼180,000
비트코인캐시 653,000 ▼4,000
이더리움 2,958,000 ▼5,000
이더리움클래식 12,030 ▲20
리플 2,018 ▼2
퀀텀 1,301 0
이오타 95 ▲0
모바일화면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