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이설아 기자] 국내 여행 수요를 겨냥한 숙박 할인 행사가 이달 말까지 이어진다. 여기어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주관의 ‘2026 대한민국 숙박 세일 페스타’에 참여해 비수도권 숙박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할인 쿠폰은 서울과 경기, 인천, 세종을 제외한 비수도권 지역 숙소 예약에 사용할 수 있다. 발급 기간은 오는 30일까지로, 매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할인 폭은 결제 금액에 따라 달라진다. 7만원 이상 숙박 상품에는 3만원, 2만원 이상 7만원 미만 상품에는 2만원 할인 쿠폰이 적용된다. 2박 이상 연박 예약의 경우에는 14만원 이상 결제 시 7만원, 5만원 이상 14만원 미만 예약 시 5만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쿠폰은 ‘숙박 페스타’ 배지가 붙은 숙소에 한해 사용할 수 있으며, 발급 다음 날 오전 7시까지 적용해야 한다. 행사 기간에는 결제 수단에 따라 최대 10%의 추가 할인도 매일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강희경 여기어때 제휴마케팅전략팀장은 “국내 여행을 떠나기 좋은 시점에 맞춰 대규모 숙박 세일 페스타를 연다”며 “전국의 여행지도 활기가 넘치고 여행객의 만족도도 높은 프로모션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설아 더파워 기자 seol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