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공식 유튜브 채널 ‘스마트머니’를 통해 새 콘텐츠 ‘공강’을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더파워 이경호 기자] 미래에셋증권이 대학생들의 투자와 소비 가치관을 예능 형식으로 풀어낸 신규 콘텐츠를 선보였다. 미래에셋증권은 공식 유튜브 채널 ‘스마트머니’를 통해 새 콘텐츠 ‘공강’을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공강’은 대학생들이 수업이 없는 시간을 뜻하는 단어에서 착안한 콘텐츠다. 학업과 취업 준비 사이에서 투자, 소비, 연애, 가치관 등을 고민하는 20대의 현실적인 생각을 다루는 방식으로 기획됐다.
이번 콘텐츠는 기존 금융 콘텐츠의 정보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예능 요소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미래에셋증권은 대학생 출연자들이 다양한 주제 안에서 자신의 경제관과 투자 성향을 자연스럽게 드러낼 수 있도록 회차별 구성을 달리했다.
주요 코너로는 대학생들의 투자 성향과 경제 감각을 살펴보는 ‘How many?’가 마련됐다. 투자 성향과 소비 패턴만으로 상대를 선택하는 ‘1대 다 블라인드 소개팅’도 포함됐다.
경제 이슈를 두고 서로 다른 의견을 나누는 3대3 토론 형식의 ‘토크룸’도 운영된다. 이를 통해 단순 금융 정보 전달보다 20대가 실제로 느끼는 소비와 투자 고민을 콘텐츠 안에 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공강’은 총 6편으로 제작됐다. 지난 4일부터 미래에셋증권 유튜브 채널 ‘스마트머니’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번 콘텐츠를 통해 2030세대와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금융투자에 관심을 갖는 젊은 세대가 늘면서 증권업계에서도 정보 전달형 콘텐츠를 넘어 공감형 콘텐츠를 강화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공강은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금융 콘텐츠를 예능 형식으로 풀어내 MZ세대의 현실적인 고민과 가치관을 친근하게 담아낸 콘텐츠”라며 “앞으로도 스마트머니 채널을 통해 2030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