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최성민 기자] 세이브월드(명예회장 복재성)가 중장년층 및 고령층의 재무 건전성 제고를 위해 대형 교육기업 이강학원의 신규 교육 플랫폼 ‘이강클래스’ 시니어 과정에 전략적 지원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복재성 명예회장은 은퇴 세대의 평생 학습권 보장과 자산 운용 역량 강화를 위해 이강클래스가 마련한 시니어 교육 프로그램의 핵심 강사진으로 합류한다.
이번 행보는 세이브월드가 전개해 온 ESG 경영 및 사회복지 환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복재성 명예회장은 거시경제 변동성이 심화되는 현 금융 환경에서 시니어 세대가 자산 손실을 방지하고 합리적인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것이 노후 안정화의 필수 조건이라고 역설해 왔다. 이에 이강클래스의 사업 다각화 취지에 공감, 현장 실무 지식을 환원하고자 직접 출강을 확정 지었다.
복재성 명예회장은 “이강학원이 쌓아온 탄탄한 교육 노하우가 시니어 세대의 교육 기회 확대로 이어지는 점을 높이 평가한다”며 “이번 이강클래스 강의를 통해 시니어들이 단순한 수익 추구가 아닌, 건강하고 안정적인 자산관리와 재테크 철학을 정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복 명예회장은 단순 지식 전달자에 머무르지 않고, 이강클래스가 고령화 사회의 핵심 교육 인프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자원 투입을 지속할 방침이다. 그는 “교육은 백년지대계이자 나눔의 또 다른 형태”라며 “세이브월드와 이강클래스가 협력하여 시니어들의 삶에 실질적인 희망을 더하는 교육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파트너십 구축으로 이강클래스는 기존 학령인구 타깃의 대입 전문 브랜드에서 성인 금융 교육 및 실버 비즈니스 부문까지 아우르는 전문 교육 기관으로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게 됐다. 특히 복 명예회장의 상징성을 확보함에 따라 이강클래스 시니어 과정은 세분화된 재무 설계를 중심으로 한 고품질 커리큘럼을 빠르게 고도화할 동력을 얻었다.
자산 시장 전문가의 실무 경험과 대형 교육 기관의 시스템이 시너지를 낸 이번 자산관리 과정은 은퇴 자산 리밸런싱을 고민하는 시니어들에게 명확한 재무 가이드라인을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