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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의회, 노남옥.주형숙 의원 다선 경험 살린 생활밀착 발언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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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의회, 노남옥.주형숙 의원 다선 경험 살린 생활밀착 발언 눈길

민향심 기자

기사입력 : 2026-07-15 10:36

노남옥 의원 안심2동 공산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촉구
주형숙 의원 동대구역 발전 성과 신암동 확산 제안

[더파워 대구경북취재본부 민향심 기자] 대구 동구의회 노남옥 의원과 주형숙 의원이 주민 생활과 밀접한 지역 현안을 잇달아 제시하며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쳤다.

노남옥 대구 동구의회 의원. /사진: 대구 동구의회 제공
노남옥 대구 동구의회 의원. /사진: 대구 동구의회 제공


노남옥 의원은 14일 제35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안심2동과 공산동 행정복지센터의 조속한 신축을 촉구했다.

안심2동 청사는 폭우 때 천장 누수와 지하 침수가 반복되고 공산동 청사는 주차난과 공간 부족으로 주민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노 의원은 안심뉴타운 건강생활지원센터 부지를 활용한 다목적행정복합센터와 공공도서관 예정지 인근 구유지를 활용한 공산동 주민 복합공간 건립을 제안했다.

주형숙 대구 동구의회 의원. /사진: 대구 동구의회 제공
주형숙 대구 동구의회 의원. /사진: 대구 동구의회 제공


주형숙 의원은 동대구역 발전 성과가 신암동 주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암동은 역세권과 맞닿아 있지만 △주차 공간 부족 △교통 혼잡 △노후 주거환경 △생활 편의시설 부족 등 주민 불편이 남아 있다는 설명이다.

주 의원은 재개발 이후 공동체 회복과 생활 기반시설 확충을 주문하며 신암동을 지나치는 곳이 아닌 머물고 싶은 지역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두 의원은 모두 제8·9·10대 동구의회에서 활동한 3선 의원이다. 노 의원은 제10대 기획행정위원장을 맡고 있다.

다선 경험을 주민 불편 해소와 구체적인 정책 대안으로 연결한 노남옥 의원과 주형숙 의원의 제10대 의정활동이 주목된다.

민향심 더파워 기자 grassmh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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