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최성민 기자]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이 스페인 대표 드럭스토어 프리모(PRIMOR)와 협업해 마드리드에서 메디큐브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에이피알은 현지시간으로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스페인 마드리드 시내 중심가인 까야오 광장(Plaza del Callao)에서 ‘메디큐브 바이 프리모(medicube by PRIMOR)’ 팝업 스토어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스페인 시장 내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지난해 12월 프리모에 입점한 메디큐브가 현지 유통 파트너와 협력해 선보이는 행사다. 에이피알은 최근 에이지알(AGE-R) 뷰티 디바이스 신제품 ‘부스터 프로 X2’를 프리모에 새롭게 론칭했으며, 현지 소비자들이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이번 팝업을 기획했다.
행사 공간에는 메디큐브의 브랜드 시그니처 색상인 핑크 톤 인테리어를 적용해 브랜드 정체성을 강조했다. 방문객들이 브랜드 철학과 기술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뷰티 디바이스와 스킨케어 제품을 공간 곳곳에 배치했다.
전시 제품은 ‘부스터 프로 X2’와 ‘부스터 프로 미니 플러스’ 등 뷰티 디바이스를 비롯해 ▲제로 라인 ▲콜라겐 라인 ▲PDRN 라인 등 대표 스킨케어 제품으로 구성됐다. 방문객들은 디바이스와 스킨케어 제품을 함께 체험하며 제품 간 병용 시너지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스페인 대표 리테일러 프리모와의 협업은 현지에서 메디큐브의 브랜드 인지도와 신뢰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유럽 주요 국가의 시장 특성에 맞춘 마케팅과 유통 전략을 통해 글로벌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이피알은 유럽 내 K-뷰티 수요 확대에 맞춰 국가별 유통 및 판매 전략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