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최성민 기자] ㈜에이치쓰리알(H3R)이 세계 최대 규모의 항공우주·방위산업 전시회 중 하나인 Farnborough International Airshow 2026에 참가해 글로벌 시장 확대에 나선다.
오는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영국 판버러에서 개최되는 Farnborough International Airshow 2026은 항공우주, 방위산업, 미래항공모빌리티(AAM), 무인항공기(UAV), 첨단 항공기술 분야의 글로벌 기업과 정부기관, 연구기관, 투자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세계적인 산업 전시회이다. 항공기 전시와 비즈니스 상담, 국제 컨퍼런스, 기술 발표 등을 통해 최신 항공우주 기술과 미래 산업 트렌드를 공유하는 대표적인 글로벌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H3R은 Hall 4 / Booth 41031에서 참가하며, 항공 및 방산 분야를 위한 전기추진(Electric Propulsion) 기술을 중심으로 글로벌 고객과의 비즈니스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전시 부스에서는 항공용 SiC 기반 ESC와 고효율 BLAC 모터, 그리고 미래 AAM 및 UAV 플랫폼을 위한 전기추진 솔루션을 소개한다. 또한 고출력·경량화 기술과 항공 환경에 대응하는 신뢰성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글로벌 파트너와 협력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H3R은 최근 차세대 항공 플랫폼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6상 전기추진 시스템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유인 AAM 및 차세대 무인항공기 시장을 겨냥한 핵심 기술 확보에도 집중하고 있다.
판버러 국제에어쇼는 세계 유수의 항공기 제조사와 방산기업, 항공우주 기관들이 참가하는 대표적인 B2B 전시회로, 최신 항공기술과 미래 모빌리티 기술이 집결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2026 행사 역시 항공우주와 방산 분야의 주요 기업과 혁신 기술 기업들이 참가해 글로벌 협력과 기술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H3R 관계자는 "이번 판버러 국제에어쇼 참가를 통해 글로벌 고객 및 파트너와의 네트워크를 더욱 확대하고, H3R의 전기추진 기술 경쟁력을 세계 시장에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라며 "미래 항공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Electric Propulsion Solution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