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이설아 기자]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티르티르(TIRTIR)가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BTS THE CITY ARIRANG - NEW YORK(이하 더 시티 뉴욕)’에 공식 K-뷰티 브랜드로 참여한다.
행사는 7월 24일부터 8월 3일까지 진행된다. 티르티르는 행사 기간 동안 뉴욕한국문화원 내 ‘TIRTIR CONCERT-PROOF BAR’를 운영하며 현지 방문객을 대상으로 브랜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해당 공간에서는 한정 기획세트를 비롯해 선케어와 립 제품을 체험할 수 있으며, 출시 예정인 신제품 쿠션도 미리 만나볼 수 있다. 공연 현장에서 메이크업을 유지하는 데 초점을 맞춘 체험 공간으로 구성했다.
한정 기획세트인 ‘BTS 더 시티 뉴욕 퍼펙트 세팅 듀오’도 선보인다. 세트는 공연의 뜨거운 열기 속에서도 메이크업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마스크 핏 메이크업 픽서’와 수분감, 자연스러운 광채 및 메이크업 밀착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리플렉트 글로우 프렙 프라이머’, 이번 기획세트를 위해 특별 제작한 ‘BTS 더 시티 아리랑 파우치’로 구성됐다.
‘BTS 더 시티 아리랑 파우치’는 한국 전통 복주머니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기획세트를 2개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리미티드 부채를 증정한다.
기획세트는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위버스샵에서 사전 구매할 수 있다. 사전 구매 고객은 8월 1일부터 3일까지 뉴욕한국문화원 내 ‘TIRTIR CONCERT-PROOF BAR’에서 제품을 수령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는 위버스샵을 통한 QR 구매도 가능하다.
티르티르는 앞서 ‘BTS 더 시티 아리랑 부산(BTS THE CITY ARIRANG BUSAN)’에도 참여한 바 있으며,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 다양한 프로젝트와 협업을 이어가며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티르티르 관계자는 “부산에 이어 뉴욕에서도 방탄소년단의 ‘더 시티’ 프로젝트와 함께하게 되어 뜻깊다”며 “뉴욕을 찾는 방문객들이 티르티르의 메이크업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브랜드를 더욱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