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07.21 (화)

더파워

[7·1 출범]전남광주시의원, “전남·광주 테크노파크, 통합 투트랙 체계로 전문성 살려야”

메뉴

전국

[7·1 출범]전남광주시의원, “전남·광주 테크노파크, 통합 투트랙 체계로 전문성 살려야”

손영욱 기자

기사입력 : 2026-07-21 16:42

“무조건적 조직 통합보다 컨트롤타워 중심의 지역 특화 산업 지원이 실효적”

▲김정희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김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순천3)이 2026년도 광주테크노파크 소관 업무보고에서 전남과 광주 양 기관의 사업 중복 현황과 조직 운영 구조를 점검하고 있다.(사진=전남광주특별시 의회 제공)
▲김정희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김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순천3)이 2026년도 광주테크노파크 소관 업무보고에서 전남과 광주 양 기관의 사업 중복 현황과 조직 운영 구조를 점검하고 있다.(사진=전남광주특별시 의회 제공)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 통합특별시의회에서 테크노파크를 무리하게 합치기보다 지역별 강점 산업을 따로 키우는 투트랙 전략이 필요하다는 지적에 힘이 실렸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김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순천3)은 15일 열린 2026년도 광주테크노파크 소관 업무보고에서 전남과 광주 양 기관의 사업 중복 현황과 조직 운영 구조를 점검했다.

김 의원은 “전남과 광주의 테크노파크를 무리하게 하나로 합치기보다 통합 컨트롤타워 아래 각 지역의 강점 산업을 독립적으로 육성하는 투트랙 체계가 실효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이어 “광주의 반도체·인공지능·미래차와 전남의 철강·우주항공·이차전지 등 각 지역이 축적해 온 산업 자산과 특성이 명확하다”며 “성급한 조직 통합은 현장의 혼란을 부를 수 있는 만큼 하나의 리더십 아래 공동 과제를 조정하며 지역별 특화 산업을 전담 지원하는 구조가 바람직하다”고 제안했다.

또한 “동일한 에너지 분야 내에서도 광주는 에너지저장시스템(ESS)과 차량-사물 간 양방향 충전 기술(V2X) 중심인 반면 전남은 이차전지에 특화되어 있다”며 “지역 균형발전과 적재적소의 인재 양성이 지역 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는 열쇠인 만큼, 분야별 전문성을 한층 더 강화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원장 공석 장기화를 지적하며 “지역 산업 생태계를 지탱하는 핵심 기관으로서 리더십 공백을 최소화하고 신속히 조직을 안정화해 달라”고 촉구했다.

손영욱 더파워 기자 son4909@thepowernews.co.kr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747.95 ▲231.68
코스닥 753.34 ▲3.70
코스피200 1,073.39 ▲40.87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7,510,000 ▲362,000
비트코인캐시 330,300 ▲1,300
이더리움 2,823,000 ▼8,000
이더리움클래식 10,260 ▼40
리플 1,671 ▲3
퀀텀 1,038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7,500,000 ▲400,000
이더리움 2,822,000 ▼8,000
이더리움클래식 10,260 ▼30
메탈 331 ▼1
리스크 129 ▲1
리플 1,673 ▲3
에이다 257 0
스팀 58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7,550,000 ▲450,000
비트코인캐시 330,600 ▲1,500
이더리움 2,821,000 ▼9,000
이더리움클래식 10,280 ▼30
리플 1,672 ▲3
퀀텀 1,022 0
이오타 5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