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열린 ‘BUILD-UP CREW’발대식에서 김성규 전북콘텐츠융합진흥원장과 서포터즈들이 기념촬영을하고 있다./사진제공=전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
[더파워 최성민 기자] (재)전북특별자치도 콘텐츠융합진흥원(원장 김성규) 산하 전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가 지난 27일 지역 콘텐츠 산업의 가치를 알릴 제4기 서포터즈 ‘BUILD-UP CREW(빌드업 크루)’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서포터즈는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갖춘 전북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모집되었으며,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총 6명의 ‘스타터 서포터즈’가 최종 선정됐다. 이에 더해 올해는 지역 내에서 활동 중인 ‘인플루언서 서포터즈’ 3명을 함께 선발하여, 청년 서포터즈와의 협업을 통해 홍보 파급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최종 선발된 9명의 크리에이터들은 오는 11월까지 약 5개월 동안 전북 콘텐츠 산업을 알리는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수행 과제는 ▲지역 내 주요 콘텐츠 행사 취재 ▲월별 테마 미션 수행 및 홍보물 제작 ▲인플루언서 멘토링 기반의 컬래버레이션 콘텐츠 제작 ▲개인 SNS 채널을 통한 정보 확산 등이다.
진흥원은 참여자들의 실질적인 미디어 제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전문 인플루언서와의 1:1 맞춤형 멘토링 프로그램과 소정의 콘텐츠 제작비를 지원한다. 이어 활동이 종료되는 11월에는 해단식을 개최하여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활동자를 대상으로 한 시상식도 진행할 예정이다.
발대식에 참석한 김성규 전북콘텐츠융합진흥원장은 “청년 크리에이터들만의 신선하고 창의적인 시각은 전북의 매력적인 콘텐츠와 우수 기업들을 대중에게 잇는 중요한 매개체가 될 것”이라며, “이번 활동이 지역 청년들에게 전문 크리에이터로 성장하는 발판이 되길 바라며, 진흥원 또한 이들의 도전과 성장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BUILD-UP CREW’가 제작하는 영상 및 각종 홍보 콘텐츠는 참여자 개인 SNS 채널과 전북콘텐츠융합진흥원 공식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