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최성민 기자] 결혼정보회사 노블리에가 상위 1% 고객을 위한 ‘VIP Management Program’을 새롭게 선보이고 프리미엄 매칭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정량적 조건 위주의 기존 매칭에서 벗어나 자산 및 직업 등 외적 조건은 물론 개개인의 정서와 가치관, 생활 양식까지 다각도로 분석해 최적의 인연을 설계하는 데 중점을 뒀다. 회원의 성향과 관계 형성 방식을 고려한 하이엔드 릴레이션십 케어를 통해 정밀한 맞춤형 매칭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노블리에는 고소득·상류층 회원들이 중시하는 프라이버시 보호와 정밀 성향 분석을 위해 5가지 핵심 케어 체계를 도입했다. 수석 컨설턴트 및 총괄 디렉터급 전문가가 첫 상담부터 매칭, 만남 이후 케어까지 전 과정을 1:1로 밀착 전담하며, 회원의 특성을 반영한 ‘마인드 프로필(Mind Profile)’을 바탕으로 감정 패턴과 가치관을 면밀히 측정한다. 아울러 비공개 상류층 네트워크 기반의 맞춤 큐레이션과 VIP 전용 프라이빗 라운지, 호텔 라운지 등을 활용해 보안성을 크게 높였다.
특히 본 프로그램에는 만남 이후의 관계 유지와 감정 조율을 돕는 ‘장기 관계 설계 서비스’가 함께 포함됐다. 심리 디브리핑, 관계 단계별 대응 전략 제안, 전담 케어 라인 운영 등을 실시해 일회성 만남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관계 형성 과정 전체를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서비스 프로세스는 ▲전담 상담(Private Orientation) ▲심층 분석(Deep Insight Interview) ▲리스크 진단(Premium Profiling) ▲맞춤 큐레이션(Elite Curation) ▲프라이빗 미팅 및 감정선 조율(VIP Meeting Arrangement) ▲관계 전략 및 지속 관리(Long-term Care) 등 총 6단계의 세분화된 과정으로 운영된다.
결혼정보업체 노블리에 관계자는 “상류층 고객은 프라이버시 보호와 함께 개인의 성향과 가치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만남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라며 “전문 디렉터의 밀착 케어와 체계적인 프로세스를 바탕으로 하이엔드 결정사 시장에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