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닥터솔루션 제공[더파워 최성민 기자] 마케팅 플랫폼 기업 닥터솔루션이 병원 대상 마케팅 및 디자인 외주 공정을 일원화해 관리하는 ‘닥터솔루션 v2.0’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v2.0은 블로그 콘텐츠 제작, 공식 홈페이지 구축, 원내 인쇄물 디자인 등 병원 홍보 실무 전반을 단일 시스템에서 처리하도록 개발됐다. 외주 대행사별로 분산됐던 발주 및 수정 소통 과정을 단일 인터페이스로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의료기관의 대고객 접점이 온라인 포털, SNS, 원내 매체 등으로 다변화되면서 채널 간 디자인 통일성과 홍보 메시지의 일관성을 유지하려는 병원의 관리 수요가 늘어나는 추세다.
‘닥터솔루션 v2.0’은 개별 의료기관의 진료 과목과 특성에 맞춰 콘텐츠 제작과 디자인 산출물을 일괄 조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대행사 분립에 따른 커뮤니케이션 오버헤드와 시각 요소의 괴리를 줄여 전 채널의 브랜딩 규격을 통일하도록 구성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최근 병원 마케팅 시장에서 환자의 정보 탐색 과정이 복잡해짐에 따라 채널 간 브랜드 일관성을 잃지 않는 것이 핵심 경쟁력"이라며, "이번 v2.0은 의료기관이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브랜딩을 전개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고 설명했다.
솔루션 출시를 기점으로 사전 등록을 완료한 병의원을 대상으로 '우리 병원 맞춤형 마케팅 무료 진단'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신청 기관은 현행 마케팅 채널의 정량 지표를 분석받고 통합 관리 체계 도입 방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Sungmin@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