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종합사회복지관서 나눔 동참…“올 추석만큼은 포근하시길”
추미애 경기지사가 12일 광교종합사회복지관에서 추석을 앞두고 이웃들에게 전달할 ‘추석 꾸러미’를 직접 포장하고 있다. (사진=추미애 경기지사SNS)[더파워 김지윤 기자]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전달할 추석 꾸러미 포장에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추 지사는 12일 광교종합사회복지관에서 권인욱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윤연희 경기도사회복지관협회장 등과 함께 추석을 앞두고 이웃들에게 전달할 ‘추석 꾸러미’를 직접 포장했다.
이날 추 지사는 꾸러미에 전달할 물품을 하나씩 챙겨 넣으며 명절을 앞둔 이웃들의 상황을 살피고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추 지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물건만 채운 것이 아니라 ‘올 추석만큼은 포근하셨으면 좋겠다’는 마음도 함께 담았다”며 “명절이 즐거운 분들도 많지만, 오히려 더 외롭고 쓸쓸하게 느껴지는 분들도 계신다”고 밝혔다.
이어 “그런 분들께 이 꾸러미가 조금이나마 따뜻한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명절을 계기로 주변의 이웃을 한 번 더 살피고 서로 안부를 나누는 사회적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추 지사는 또 “추석만큼은 우리 주변을 한 번 더 돌아보고, 서로 안부를 묻고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며 “경기도도 가까운 곳에서 더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복지 현장에서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에게 관심을 전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경기도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기관 및 민간 복지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과 돌봄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지윤 더파워 기자 press.gijun@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