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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AI 행정 자문협의체 제1차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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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AI 행정 자문협의체 제1차 회의’ 개최

배성원 기자

기사입력 : 2026-09-12 15:41

산‧학‧연 AI 전문가와 함께 대구시 맞춤형 AI행정 추진방향 논의
생성형 AI 활용 지원과 교육 확대로 대구형 AI 행정 기반 강화

대구광역시는 산격청사에서 ‘AI 행정 자문협의체 제1차 회의’를 열고 지자체 AI 전환 사례를 공유하며 AI 행정혁신 추진 방향과 과제를 논의했다./사진 : 대구시 제공
대구광역시는 산격청사에서 ‘AI 행정 자문협의체 제1차 회의’를 열고 지자체 AI 전환 사례를 공유하며 AI 행정혁신 추진 방향과 과제를 논의했다./사진 : 대구시 제공
[더파워 대구경북취재본부 배성원 기자] 대구광역시는 지난 10일 산격청사에서 ‘AI 행정 자문협의체 제1차 회의’를 열고 지자체 AI 전환 사례를 공유하며 AI 행정혁신 추진 방향과 과제를 논의했다.

대구시는 지난 8월 기업, 대학, 공공기관의 AI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된 ‘AI 행정 자문협의체’를 발족했다. 협의체는 대구형 AI 행정혁신 정책 방향과 로드맵 제시, AI 추진 과제 발굴 등을 자문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회의에서는 행정 전반에 AI를 도입해 업무 방식을 개선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혁신 방안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다. 또한 정책 품질 향상과 대시민 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는 AI 활용 과제와 제도적 기반 조성 방안도 논의됐다. 특히 생성형 AI를 활용한 업무 실증 확대와 지능형 업무 서비스 활용 방안에 대한 의견이 오갔다.

대구시는 올해를 AI 행정 기반 조성 단계로 정하고 생성형 AI 구독서비스 도입, 직급별 AI 교육 확대, 혁신리더 양성 등을 추진하고 있다. 직원들이 다양한 생성형 AI 모델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실습 중심 교육도 강화하고 있다.

앞으로 AI 행정 챌린지와 행정혁신 경진대회를 통해 우수 사례를 발굴·공유할 계획이며, 산·학·연 전문가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공공부문 AI 전환과 행정 효율화, 시민 체감형 서비스 혁신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오준혁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회의는 공공부문 AI 전환 흐름 속에서 대구시 AI 행정혁신의 방향성을 점검하는 출발점”이라며 “전문가들과 협력해 시정 전반의 AI 기반 업무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이 기사는 기사 작성 과정의 일부에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했으며, 기사 내용의 정확성과 책임은 본사에 있습니다.

배성원 더파워 기자 sw0328@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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