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최성민 기자] 알뜰폰 브랜드 시월모바일이 기존 무선 서비스와 인터넷·TV 결합 상품에 이어 ‘중고폰 거래 서비스’를 개시하며 사업 영역 확장에 나섰다.
시월모바일은 유선 통신 가입 신청 시 혜택을 즉시 제공하는 선지급 시스템을 선제적으로 정착시켰다. 여기에 이번 신규 중고폰 서비스를 더해 소비자가 유휴 단말기를 매각하고, 기능 검증을 완료한 기기를 직접 선택해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특히 기기 거래 시 우려되는 개인정보 유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데이터 영구 파기 솔루션과 정밀 하드웨어 검수 프로세스를 함께 적용했다. 향후에는 체계적인 중고 단말 매입 인프라를 한층 고도화해 안전한 거래 환경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인터넷·TV 서비스와 안전한 중고폰 서비스 도입은 고객의 가계 통신비 절감과 모바일 생활 전반을 책임지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혜택과 신뢰도 높은 서비스를 바탕으로 진정한 의미의 종합 통신 플랫폼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