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최성민 기자] 결혼정보회사 제이노블이 인천항만공사 노동조합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조합원을 위한 맞춤형 하이엔드 결혼 컨설팅 서비스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제이노블과 인천항만공사 노동조합의 이번 협약은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임직원의 결혼을 장려하고 복지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인천 연수구 송도에 소재한 인천항만공사는 현재 230여 명의 임직원이 재직 중이다.
협약 내용에 따라 제이노블은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폭넓은 결혼 관련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제이노블 가입 시 전용 할인 혜택이 적용되며, 1:1 맞춤형 상담 및 매칭 서비스가 지원된다. 아울러 제이노블이 주관하는 프라이빗 파티와 이벤트에 대한 우선 초청 혜택도 함께 부여된다.
제이노블 측은 현재 200여 곳 이상의 정부 부처, 지자체, 공기업과 공식 제휴를 맺으며 공신력을 쌓아왔다고 설명했다. 특히 상류층 결혼정보 분야에서 핵심 요소로 꼽히는 인적 네트워크 확보를 위해 대기업 및 의료계·법조계 등 전문직 단체와의 공식 협력망을 가동해 왔으며, 주요 명문대 동문회와의 제휴를 지속하며 네트워크를 넓히고 있다.
회사는 이러한 제휴 인프라를 바탕으로 각 기관 및 단체 구성원의 조건과 성향에 맞춘 하이엔드 결혼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에도 공공기관 및 주요 기업과의 협업을 확대해 구성원 맞춤형 컨설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결혼정보업체 제이노블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결혼 장려와 복지 향상을 이끄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 제이노블은 본사 및 각 전국 지사에 이번 협약 내용을 고지하여 만족도 높은 결정사 서비스를 지원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