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카 주부산 일본국 총영사가 환영만찬에서 한일 해협을 잇는 양 도시 민간 외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축사하고 있다. (사진=김지윤 기자)[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김지윤 기자]
23일 롯데호텔 부산에서 ‘제19차 부산후쿠오카포럼 부산회의 환영만찬’이 열렸다.
한일 해협을 사이에 둔 초광역 경제·민간 협력체 ‘부산·후쿠오카 포럼’의 제19차 부산회의 개최를 기념해 양 도시 정·재계 및 학계, 외교 핵심 인사들이 모여 우호를 다지고 초광역 경제권 구축 및 미래지향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오스카 주부산 일본국 총영사는 축사에서 "제19차 부산후쿠오카포럼 부산회의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라며 "부산과 후쿠오카가 쌓아온 19년의 신뢰는 한일 양국 관계를 지탱하는 매우 소중한 자산"이라고 평가했다.
오스카 총영사는 "다섯번째 포럼에 참석한다"며 "지리적·문화적으로 가장 밀접한 두 도시가 민간 차원의 활발한 논의를 이어가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총영사는 "주부산 일본국 총영사관도 양 도시의 인적·물적 교류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덧붙였다.
김지윤 더파워 기자 press.gijun@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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