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농업경영인 부안군연합회 회원들이 4일 계화종합복지센터에서 열린 한마음대회에서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새만금 부안 유치를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사진=부안군)[더파워 이강율 기자] 부안군은 한국여성농업경영인 부안군연합회가 4일 계화종합복지센터에서 열린 ‘제7회 한국여성농업인 부안군연합회 한마음대회’에서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 퍼포먼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회원과 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반드시 새만금 부안으로!”라는 구호를 외치며 유치 활동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부안군이 추진 중인 사회단체 릴레이 캠페인의 하나로 마련됐다.
부안군은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와 새만금의 재생에너지 생산기반, 해상풍력, 수소산업 등을 연계한다는 구상이다. 현재 범군민 서명운동과 사회단체 릴레이 캠페인, 정책토론회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한마음대회에서는 여성농업인 유공자 표창과 장학금 전달, 화합행사 등도 함께 진행됐다.
김옥경 한국여성농업경영인 부안군연합회장은 “회원들이 화합하는 자리에서 지역의 미래를 위한 통합본사 유치에도 힘을 모을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 발전과 부안의 성장 기반 조성에 여성농업인들이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를 위해 여성농업인들께서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사회단체를 중심으로 이어지는 참여가 군민 전체의 공감과 지지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강율 더파워 기자 adamleeky@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