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한승호 기자] 코웨이가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평가에서 정수기 부문 10년 연속, 공기청정기 부문 9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방문관리와 사후서비스(A/S) 전반에서 업계 평균을 웃도는 평가를 받으며 생활가전 렌탈 서비스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코웨이는 5일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26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조사에서 정수기와 공기청정기 2개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KS-SQI는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 경영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지표로, 실제 서비스 이용 고객의 만족도를 바탕으로 업종별 서비스 품질을 평가한다.
코웨이는 이번 조사에서 정수기와 공기청정기 A/S 관련 모든 평가 항목에서 업계 평균 이상의 점수를 기록했다. 특히 서비스 전문성과 진정성, 적극성 항목에서는 업계 최고점을 받았다.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는 방문관리와 자가관리를 병행하는 고객관리 체계가 활용되고 있다. 전문 관리인력인 코디가 정기적으로 방문해 필터 교체와 위생 관리를 제공하는 '하트 서비스'를 비롯해 자가관리 고객을 위한 필터 정기배송, 무상 방문 케어 등을 운영하고 있다.
디지털 기반 A/S 편의 기능도 확대했다. '아이오케어 플러스(IoCare+)' 앱에서는 제품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이상 발생 시 해결 방법을 안내하며, 필터 교체 시기도 확인할 수 있다. 설치와 A/S 방문 시 담당자의 위치와 예상 도착 시간을 알려주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코웨이 관계자는 "코웨이는 언제나 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더 나은 서비스 품질을 고민해 왔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더욱 편리하게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