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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명 조선판 도망자 이야기’ 후속 ‘칼과 꽃’ 김옥빈 화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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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명 조선판 도망자 이야기’ 후속 ‘칼과 꽃’ 김옥빈 화보 공개

유병철 기자

기사입력 : 2013-06-28 15:53

▲김옥빈(사진=칼과꽃문화산업전문회사)
▲김옥빈(사진=칼과꽃문화산업전문회사)

배우 김옥빈이 자체 발광 공주미모를 인증하는 ‘칼과 꽃’ 화보를 대방출했다.

푹푹 찌는 무더위 속 촬영 강행군에도 웃음을 잃지 않는 김옥빈. 가만히 있어도 화보 같은 그녀의 미모는 ‘칼과 꽃’의 공주 무영을 만나 절정을 구가하고 있다.

오는 7월 3일 첫 방송될 KBS 특별기획드라마 ‘칼과 꽃’에서 고구려 영류왕(김영철)의 딸 무영 역을 연기하는 김옥빈. 무더위 속 한창 촬영이 진행 중인 가운데 한창 무르익은 미모와 피로를 잊게 만드는 미소로 현장 분위기를 한껏 띄우고 있다.

어떤 의상도 기품 있게 소화하는 김옥빈은 천상 공주다. 귀하면서도 사랑스런 이미지를 동시에 가진 그녀는 공주 무영과 120% 싱크로율을 선보이며 그 매력을 극적으로 표출해내고 있다. 잔디밭에 앉아 대본을 읽는 모습조차도 한 폭의 그림 같은 그녀. 존재 자체가 화보인 김옥빈은 ‘칼과 꽃’을 통해 절세 미녀 공주로 거듭나고 있다.

김옥빈이 연기하는 무영은 자애롭고 용맹한 아버지 밑에서 자라 거침없고 때론 선머슴 같기 까지 한 철부지 공주에서 연개소문(최민수)의 쿠데타로 일가족을 잃고 오로지 복수심에 불타는 냉정한 무사로 탈바꿈하는 캐릭터다. 그 와중에 적 연개소문의 서자 연충(엄태웅)과 사랑에 빠지게 된다.

증오를 상징하는 칼과 사랑을 말하는 꽃. 원수지간 선대의 어긋난 운명 속에서도 사랑에 빠지는 연인 연충과 무영의 이야기를 담은 멜로드라마 ‘칼과 꽃’은 ‘천명 조선판 도망자 이야기’ 후속으로 KBS2에서 오는 7월 3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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