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영실신(사진=SBS)
배우 장신영이 드라마 촬영 중 피로누적으로 병원에 후송돼 화제다.
28일 오후 소속사 엠지비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장신영이 SBS 새 월화드라마 '황금의 제국'(극본 박경수 연출 조남국) 촬영 중 쓰러져 병원으로 후송됐다가 현재 촬영장에 복귀했다.
소속사 측은 언론 매체에 "드라마 촬영 스케줄이 겹쳐 피로가 누적된 것 같다. 정신을 잃고 쓰러진 정도는 아니고 비틀거리며 어지럼증을 호소해 병원에서 링거를 맞고 회복, 현재는 촬영장으로 복귀를 했다"라고 전했다.
장신영은 오는 7월1일 '황금의 제국' 첫 방송을 앞두고 촬영에 한창이며 종합편성채널 드라마 '가시꽃'에도 출연 중이다.
이 관계자는 "몸 상태가 좋지 않은데다 날씨까지 더운 탓에 영향을 받았던 것 같다"라며 "촬영장에서 제작진과 상의해 스케줄을 조절해 가며 녹화에 참여하고 있다. 촬영에는 이상이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장신영 실신을 접한 누리꾼들은 "장신영 실신, 건강 챙기면서 촬영하세요", "장신영 실신, 회복했다니 다행이네요", "장신영 실신, 힘내시고 화이팅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금의 제국'은 욕망의 싸움터에 뛰어든 청년의 파란만장한 인생을 씨줄로, 국내 굴지의 재벌 가족사와 후계다툼을 날줄로 장쾌하고 비극적인 현대판 서사 영웅담을 그려내는 작품. 장신영은 극중 부동산 시행사 에덴을 운영하는 미모의 여인 윤설희로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