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경 눈물이 화제다. 배우 오현경이 ‘땡큐’에 출연해 싱글맘으로서의 고충을 토로하며 눈물을 보였기 때문이다.
오현경은 축구선수 구자철, 가수 윤도현과 함께 최근 인천 강화도 모처에서 진행된 SBS ‘땡큐’ 녹화에 참여했다.
이날 녹화에서 초등학생 자녀를 둔 오현경, 윤도현, 차인표 세 사람은 자연스럽게 자녀교육 이야기를 꺼냈다. 세 사람은 부모의 입장에서 끊임없이 질문과 대답을 반복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4학년인 딸을 둔 싱글맘 오현경은 “딸아이를 혼자 키우다 보니 일을 쉴 수 없게 됐다”며 “‘아이는 점점 커 가는데 내가 혼자서 이 아이를 어떻게 책임지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딸을 위해 보험이라도 들어놨어야 하는데 겁이 나서 그러지도 못했다”고 말해 촬영장을 숙연케 했다는 후문.
또 딸에게 “너는 귀하고 소중한 존재다” “우리 둘이 행복하자” 등 애정 가득한 말을 자주한다고 고백한 그는 그동안 하지 못한 이야기들을 공개하며 눈물을 보였다.
오현경 눈물 소식에 누리꾼들은 "오현경 눈물, 힘내요", "오현경 눈물, 싱글맘의 마음 잘 알아요", "오현경 눈물, 가슴이 아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