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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불안정 시대, 문화부가 주관하는 관광통역안내사 관심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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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불안정 시대, 문화부가 주관하는 관광통역안내사 관심 높아

김현우 기자

기사입력 : 2013-07-02 15:43

전문아카데미 거치면 3개월 이내에 취업도 OK

고용불안정 시대, 문화부가 주관하는 관광통역안내사 관심 높아
정부 당국의 강력한 의지에도 불구하고 고용난이 날로 심화되고 있는 양상이다. 올해 신규 취업자 수가 20만 명대를 벗어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업률이 하향안정세에 접어들었다는 신호로 보여진다.

좋은 일자리를 찾기가 어렵다는 불안감이 사회 전반적으로 번지고 있는 가운데, 전문직종의 자격증 시험에 대한 관심은 여전히 뜨겁다. 특히 차세대 유망직종으로 떠오르고 있는 분야의 전문자격증의 인기는 더하다. 문화관광부가 직접 실시하는 유일한 통역분야 공인자격증 시험 ‘관광통역안내사’가 그 대표적인 예다. 관광통역안내사 시험은 3개월 뒤인 9월 14일 치러진다.

이에 대해 관광전문가를 양성하는 코스모진 관광아카데미 관계자는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숫자가 급증한 것은 물론 한류의 영향을 받아 한국문화에 대한 세계인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관광전문인력의 수요는 날로 커지고 있다”면서 “특히 중국 관련 인력은 그 수요급증에 따라 특별우대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관광통역안내사가 취업희망자들에게 인기있는 이유는 더 있다. 전문 아카데미를 통해 기본지식과 실무능력을 배운 경우 3개월 이내에 취업이 가능하다는 점과 취업 후 자유롭게 업무시간을 조절할 수 있다는 점 등이다.

한편 올해 문을 연 코스모진 관광아카데미(www.tournjob.co.kr , 02-318-0110) 역시 시험 대비 필기준비반을 개설하는 등 관광통역안내사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해 전문과정 운영에 내실을 기하고 있다. 프리미엄 가이드(관광통역안내사), 여행플래너, 여행마케터 등 관광가이드를 양성하는 것은 물론 여행사취업이나 여행사창업 등에 대한 정보 및 교육까지 제공한다.

코스모진 관광아카데미는 12년 관광 노하우를 자랑하는 코스모진여행사와 연계해 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을뿐 아니라 높은 강의 질을 유지하고자 기수 당 40~60명으로 수강생을 제한한 점이 취업준비생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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