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진희타이타닉(사진=MBC주말드라마'금나와라뚝딱'캡처)
박서준 백진희가 타이타닉 주인공처럼 백허그를 했다.
박현태(박서준 분)과 정몽현(백진희 분)은 7월 14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극본 하청옥/연출 이형선, 윤지훈) 30회에서 이혼을 요구하는 가족들을 피해 가출했다.
하지만 정몽현은 언니 정몽희(한지혜 분)에게 연락을 했다.
박현태를 보내주기 싫어하는 정몽현의 마음을 눈치 챈 정몽희는 박현수(연정훈 분)에게 부탁해 두 사람에게 잠시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주기로 했다.
이에 박현수는 세 사람을 데리고 요트를 타러 갔다. 박현태와 정몽현은 요트 난간 끝으로 가 영화 '타이타닉' 속 커플의 포즈를 따라하며 바람을 맞았다.
정몽현이 "기분 너무 좋다"고 말하자 박현태는 "기분 좋으면 사랑한다고 말해봐요"라고 말했다. 이때 정몽현의 몸이 바람에 흔들리자 박현태는 정몽현의 허리를 꼭 끌어안았다.
잠시나마 행복한 시간을 보낸 박현태 정몽현과 달리 박현수는 과거 아내와의 좋지 않았던 추억을 떠올리며 씁쓸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