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피로느끼는이유1위
대학생이 피로를 느끼는 이유 1위로 SNS가 뽑혔다.
지난 1일 잡코리아 알바몬은 최근 대학생 569명을 대상으로 'SNS이용'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 가운데 SNS를 이용해 본 적이 있는 대학생은 모두 91.4%로 이들은 한 명당 평균 3.0개의 SNS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SNS를 사용해 봤다고 응답한 대학생 중 15.2%가 '더 이상 SNS를 이용하지 않는다'고 답했으며 이는 남학생(12.5%)보다는 여학생(18.0%)의 이탈율이 더욱 높았다.
대학생 중 63.1%는 "SNS에 피로감 또는 부담감을 느낀 적이 있다"고 답했고, SNS에 피로감을 느꼈다는 응답은 남학생(59.0%)보다는 여학생(67.5%)에서 더 높게 나타났다.
특히 SNS를 사용했으나 더 이상 사용하지는 않는다고 답한 응답자 군에서 73.4%로 가장 높아 피로감을 느끼는 이유(복수응답)에 대해는 '사생활이 너무 많이 노출돼서(20.2%)'가 1위로 뽑혔다.
이에 누리꾼들은 "대학생 피로 느끼는 이유 1위, 동감한다" "대학생 피로 느끼는 이유 1위 SNS, 상대적 박탈감도 무시 못해" "SNS 지나친 정보의 홍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