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한 매체는 이병헌 이민정의 신혼여행지가 '동남아'라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이병헌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병헌 측은 "신혼여행지를 마음 속으로는 결정한 것 같은데 보안상 말하지 않는 듯하다"며 "알려졌던 동남아는 정말 아니다"고 덧붙였다.
한 매체의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이병헌이 신혼여행지를 아직 결정하지 못한 이유에 대해 "영화 '협녀:칼의 기억' 관련 일정이 시작됐고 9월 초 크랭크인이 목표라 프리프로모션 단계에 들어갔다"며 "일주일 전부터 무술과 대본리딩을 하고 있다. 영화 일정 때문에 신혼여행지를 고르는 게 신중하긴 하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관계자에 의하면 이병헌과 이민정은 이미 신혼여행지를 결정했으나 보안상 아직 공표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결혼 기자회견에서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병헌은 오는 10일 공식 결혼 기자회견 자리에서 신혼여행지는 물론 신접 살림과 관련한 것 등에 대해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