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그치면서 본격적인 피서철이 시작됐다. 피부가 자외선에 과다 노출되면서 기미나 잡티를 발생시킬 뿐 아니라 피부 노화도 빨라지게 된다. 때문에, 여름철 야외 활동 시 썬케어 제품은 필수품이다.
뷰티브랜드 라라베시가 백탁현상 없는 썬케어 제품을 출시했다. ‘클린 앤 클린 월드 차 프로젝트’로 예르바 마테차 수분크림, 토너, 미스트, 클렌징 등 기초라인 제품을 연달아 선보였다. 이어 ,예르바 마테 프레스크 차 선베이스’까지 출시한 것.
라라베시 ‘선베이스’는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정제수 대신 예르바 마테잎 추출물이 주성분이다. 마테잎은 마테차로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으며, 마테차는 녹차, 홍차와 함께 세계 3대 차로 널리 애용되고 있다.
감탕나무과에 속하는 마테(Mate)는 브라질,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세 나라 국경이 만나는 이구아스 폭포 주변에서 재배되며 인산, 칼슘, 철분, 칼륨이 풍부한 토양에서 자라는 식물이다. 비타민 A, B, C가 다량 함유돼 피부 진정에 효과적이다. 특히 폴리페놀 성분이 녹차보다 4배 이상 많아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고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선베이스는 17가지 다양한 세계의 차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유지하는 데 효과적이다. 특히 식물성 세포로 불리는 라이스 캘러스 성분은 항상화 효과, 피부재생 효과가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라라베시에 따르면, 선베이스는 SPF35 / PA++의 자외선 차단 효과를 가졌다. 백탁현상과 끈적임이 없어 가볍게 사용 가능하며, 피부에 착 감기는 밀착력과 부드럽고 실키한 발림감을 가진 것은 물론 흡수도 빠르다.
라라베시 관계자는 “여러 번 덧발라도 하얗게 뜨는 백탁현상 없어 여성들은 물론 남성들에게도 제격인 제품”이라며 “선베이스가 여름철 자외선 차단은 물론 뜨거운 피부를 진정시켜 주고 영양을 공급해 줄 것”이라고 전했다.
유니크한 디자인의 악마크림으로 주목을 받은 라라베시인 만큼 이번 신제품 디자인 또한 돋보인다.
라라베시는 출시되는 제품마다 디자인 스토리를 만들어 내고 있는데, 이번 제품은 피서지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렉탱클형 용기로 제작했다. 라라베시의 아이덴티티를 강조해 캔버스 아트와 펄 컬러를 입혀 세련미를 강조한 디자인이다.
태양이 만들어낸 자외선은 피부 속 활성산소 생성시키고, 이 활성산소가 피부를 파괴하게 된다. 아이러니하게도 활성산소의 천적은 태양이 만들어낸 폴리페놀 성분이다.
라라베시 관계자는 “결국 태양을 이길 수 있는 건 태양의 힘이라는 뜻에서 만들어진 것이 수분크림, 토너, 미스트, 콜렌징, 선베이스 등 태앙의 마테차 제품이다”면서 “태양의 마테차 성분이 세안부터 보습케어 그리고 썬케어에 이르기까지 최대 3시간 밖에 지속되지 않는 폴리페놀의 효과를 극대화시키게 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