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10.17 (토)

더파워

다저스 원정 15연승… 3승 남은 NL 신기록, 류현진 역할 주목

메뉴

전체기사

다저스 원정 15연승… 3승 남은 NL 신기록, 류현진 역할 주목

이삼일 기자

기사입력 : 2013-08-06 17:35

▲다저스원정15연승
▲다저스원정15연승

LA 다저스가 파죽의 원정 15연승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3승을 더할 경우 내셔널리그(NL) 신기록까지 달성할 수 있어 류현진의 역할도 동시에 주목받고 있다.

다저스는 5일(현지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경기에서 선발 잭 그레인키의 개인통산 100승을 기념하는 호투를 앞세워 3대2의 아슬아슬한 승리를 따내며 시즌 62승 49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를 지켰다.

다저스는 지난 4일 시카고 컵스 전 이후 원정 13연승을 기록하며, 1942년 브루클린 다저스 시절 세운 원정승리 최다 기록을 89년 만에 갈아 치웠다. 내셔널리그 원정 최다 연승기록은 1961년 뉴욕 자이언츠(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세운 17연승으로 다저스가 원정 2승만 더하면 타이를 기록하게 되며, 여기에 1승을 추가하면 신기록을 세우게 되는 셈이다.

이날 경기는 그레인키의 호투와 함께 다저스 타선의 집중력이 빛난 경기였다. 4회초 0대1로 뒤진 다저스는 아드리안 곤살레스와 푸이그의 볼넷으로 만든 무사 2,3루에서 안드레 이디어의 적시타로 동점을 만든 뒤 A.J 엘리스의 유격수 땅볼 때 2대1로 경기를 뒤집었다.

7회초에는 투아웃 이후 닉 푼토의 2루타와 그레인키의 적시타로 1점을 추가했으며, 세인트루이스가 7회말 1점을 보탰지만 6과 1/3이닝 동안 8피안타 1볼넷 4탈삼진 1실점으로 막은 그레인키가 시즌 9승과 함께 데뷔 10시즌 만에 통산 100승을 달성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1개여월 동안 원정경기 연승을 이어가고 있는 다저스는 7일 오전 9시 15분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를 내세워 원정 16연승에 도전한다. 류현진은 9일 세인트루이스와 원정 4연전 중 마지막 경기에 출전할 예정이며, 이날까지 승리를 이어갈 경우 NL 신기록의 주인공이 된다.

다저스 원정 15연승에 대해 야구팬들은 “다저스 원정 15연승으로 1개월 전 꼴찌에서 1위까지 올랐네” “다저스 원정 15연승, 류현진까지만 이어지면 신기록이 가능할 듯” “다저스 원정 15연승, 류현진이 ‘소년가장’ 타이틀을 벗어서 다행이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668.05 ▲113.83
코스닥 794.78 ▲33.96
코스피200 878.16 ▲17.46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036,000 ▲137,000
비트코인캐시 374,700 ▼3,100
이더리움 3,273,000 ▲1,000
이더리움클래식 10,710 ▼20
리플 1,765 ▲2
퀀텀 1,216 ▲3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9,997,000 ▲166,000
이더리움 3,273,000 ▲2,000
이더리움클래식 10,710 ▼30
메탈 369 ▼4
리스크 263 ▲1
리플 1,766 ▲2
에이다 303 ▲1
스팀 73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9,980,000 ▲130,000
비트코인캐시 374,800 ▼2,700
이더리움 3,272,000 ▲1,000
이더리움클래식 10,700 ▼40
리플 1,765 ▲2
퀀텀 1,213 0
이오타 66 ▲2
모바일화면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