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와썹안무영상캡처
신인 걸그룹 와썹(WASSUP)의 선정적인 안무가 화제다.
논란이 된 안무는 '엉덩이 털기 춤'이라 불리는 트월킹(twerking)이다. 트월킹은 미국 흑인들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는 춤으로 리듬에 맞춰 하체를 흔들어 성적 매력을 어필하는 춤이다. 와썹은 최근 공개된 연습 영상에서 해당 안무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와썹 멤버들은 연습실에서 짧은 핫팬츠 의상을 입은 채 연습에 몰두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하지만 '엉덩이 털기'가 너무 과해서 문제가 됐다.
특히 물구나무를 선 채 엉덩이 털기를 하는 장면과, 거울을 보고 골반을 흔드는 모습은 보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와썹의 연습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와썹, 안무가 너무 과하다" "와썹이 누구야?" "방송에 나갈 수 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와썹은 나다, 나리, 다인, 수진, 우주, 지애, 진주로 구성된 7인조 힙합 걸 그룹으로 7일 MBC뮤직 '쇼 챔피언'에서 데뷔 무대를 가진다.
와썹은 논란보다는 대중들에게 첫 모습을 선보이는 데뷔무대인 만큼 한결 표현이 자유로운 케이블에서 자신들의 팀 컬러와 장르를 완벽하게 시현하겠다는 각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