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방송된 SBS '짝' 55기 이탈리아 특집에 출연한 여자 2호는 단아한 외모 뿐만 아니라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과를 졸업하고 한양대학교 국악학과 박사 과정을 밟을 예정인 뛰어난 스펙으로 주목받았다. 여자2호는 가야금 연주자로 중요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 산조 및 병창 이수자이기도 하다.
특히 여자2호는 인터뷰에서 "법조인들 의사 분들 굉장한 아이돌스타와도 만났다"며 "훌륭한 분들이 있었는데 그 훌륭한 조건이 저를 사로잡진 못했던 것 같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SBS'짝'캡처
방송 후 여자2호는 인터넷 검색어를 장악했다. 특히 박유천과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되며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여자2호는 과거 공중파 한 방송프로그램에 출연해 박유천과 만나 사진을 찍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박유천 여자2호 사진에 누리꾼들은 "박유천 여자2호, 사귀었다는 아이돌 스타가 박유천은 아니겠지?" "박유천 여자2호, 저 사진은 그냥 팬이랑 찍은 것 처럼 보인다" "박유천 여자2호, 솔직히 어울리지 않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