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각종 TV프로그램에서 차가버섯의 효능이 소개되면서 시청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5월 14일에 방송된 MBN ‘엄지의 제왕’이 대표적이다. 당시 전립선 암을 성공적으로 극복한 빈종규씨가 출현해 자신의 암 극복 노하우를 소개했는데, 여기서 차가버섯이 비중 있게 조명돼 화제가 되기 시작했다.
차가버섯이 세간의 관심을 불러모으자, 차가버섯 전문가가 직접 토크쇼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각종 정보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7일, 차가버섯 전문업체 오기남차가버섯(
www.jinchaga.com) 오기남 대표는 손범수, 최은경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TV조선의 글로벌 토크쇼 ‘헬로헬로’에 직접 출현해, 차가버섯에 대해 전반적으로 설명했다.
오 대표는 2004년 국내에 최초로 도입된 ‘차가버섯 추출분말’ 개발에 관여했으며, 2011년에는 차가버섯에 대한 대표적인 안내서인 ‘차가버섯과 실전암치유’를 저술한 해당 권위자로 알려져 있다.
방송은 오 대표가 패널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식으로 진행됐다. 오 대표는 특히 차가버섯의 면역력 강화 효능을 가장 강조했으며, 이어 질 좋은 차가버섯 고르는 법, 불량 차가버섯의 구별법, 차가버섯의 올바른 구매법, 올바른 보관 및 음용 방법 등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오 대표는 방송이 끝난 후 “차가버섯이 국내에 처음 도입된 지도 거의 10년이 됐지만, 그 쓰임이나 효능에 대해 정확히 아는 분은 드물다”고 말하며 “좋은 효능에도 불구하고 충분히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 안타까워 출연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방송에서 집중 조명되고 있는 것을 계기로, 가치에 맞는 평가를 받게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현재 오 대표는 오기남차가버섯과 함께 가평에 있는 암환자 전문 요양원 ‘차가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강연 및 방송출연을 통해 차가버섯을 홍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