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민율앓이/김민율개구리(사진=MBC방송캡처)
'아빠 어디가' 김성주의 아들 김민율이 개구리 따라잡기에 나선 가운데 윤후는 여전히 민율앓이를 보였다.
8월11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경상북도 김천시 대덕면 석정마을과 조룡마을에서 진행된 형제특집 2탄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아빠 어디가' 출연진은 자두 수확을 마치고 귀가했다. 이후 아이들은 각자 두 명씩 짝을 지어 자두 파는 법을 주제로 수업을 진행했다. 성빈은 김민국과, 성준은 송지아와, 윤후는 김민율과 한 팀을 이뤘다.
김민율은 아빠 김성주, 윤민수 아들 윤후와 함께 윤민수 집으로 향했다. 이때 바닥에서 개구리 한 마리를 발견한 김민율은 개구리 흉내를 내며 웃음을 선사했다.
김민율은 플라스틱 그릇에 넣어 놓았던 개구리의 상태를 확인한 후 "개구리는 바다에서 이렇게 한다"며 허우적 거렸다. 윤후를 부른 김민율은 다시 한 번 "이렇게 이렇게"라고 말하며 개구리 흉내를 내며 깜찍한 매력을 뽐냈다.
윤후는 바닥에 있던 개구리를 맨손으로 잡는데 성공했고 김민율에게 건네줬다.
윤후는 "또 놓치면 말해. 형이 잡아줄게"라고 든든한 형의 면모를 과시했다. 김민율은 "개구리 엄마가 찾고 있다"고 외쳤다. 윤후는 "아주 소중하게 아껴줘야해"라고 당부했다
윤후 민율앓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윤후 민율앓이 할 만하다", "윤후 민율앓이 공감백배.. 너무 귀여워", "윤후도 민율앓이 나도 민율앓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윤후민율앓이/김민율개구리(사진=MBC방송캡처)
▲윤후민율앓이/김민율개구리(사진=MBC방송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