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해적캐스팅(사진=SM엔터테인먼트)
에프엑스의 설리가 영화 '해적'을 통해 첫 연기 도전에 나선다.
설리는 제작비 100억의 영화 '해적'에서 손예진이 이끄는 해적단의 일원 흑묘 역을 맡았다. 흑묘 역의 설리는 활발하고 쾌활한 성격의 분위기 메이커 여해적으로 새로운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영화 '해적'은 한국판 '캐리비안의 해적'이다.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바다의 여자 해적단(손예진)과 육지의 남자 산적단(김남길)의 에피소드를 그린 해양 어드벤처물이다. 손예진과 김남길을 비롯해 유해진, 오달수, 조달환, 안내상 등 일류 배우들이 함께 할 예정이다.
설리는 아역 시절 영화 '펀치 레이디'에서 거친 캐릭터를, 영화 '바보'에서 어린 하지원으로 출연한 바 있다. 하지만 에프엑스 데뷔 이후 스크린 데뷔는 처음이다.
'해적'은 지난 해 영화 '댄싱퀸'으로 460만 흥행을 달성한 이석훈 감독의 작품이다.
설리 해적 캐스팅 소식에 누리꾼들은 "설리 해적 캐스팅, 기대되네", "설리 해적 캐스팅, 보고싶다", "설리 해적 캐스팅, 여자 해적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