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예능(사진=MBC제공)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23일 오후 10시와 오후 11시, MBC는 '스타 다이빙쇼 스플래시'를, 케이블채널 Mnet은 '윈:후 이즈 넥스트(WIN:WHO IS NEXT)'를 첫방송한다.
MBC '스타 다이빙쇼 스플래시'는 높은 다이빙대 위에서 자신의 한계를 극복해내는 셀러브리티들의 모습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스릴과 감동을 전달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표방하고 나섰다.
신동엽과 전현무가 MC로 호흡을 맞추며 배우 클라라, 가수 아이비, 슈퍼주니어 강인, 샤이니 민호, EX-O 타오, UFC 챔피언 김동현 등이 출연한다.
Mnet의 '윈: 후이즈 넥스트'는 YG엔터테인먼트의 신인남자그룹 데뷔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YG 연습생 11인이 A와 B팀으로 나뉘어 경쟁, 우승 팀이 'WINNER'라는 팀명으로 데뷔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A팀은 '슈퍼스타 K2'출신 강승윤과 'K팝스타' 출신 이승훈이 속해 있어 눈길을 모은다.
9일부터 방송을 시작한 Mnet '슈퍼스타K5'와 16일 첫 방송된 SBS 파일럿 예능 '슈퍼매치'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MBC '나 혼자 산다'와 SBS '정글의 법칙'도 반격에 나설 준비를 마친 상태라 금요일 예능 전쟁은 뜨거워질 전망이다.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을 접한 누리꾼들은 "금요일 예능.. 벌써부터 기대된다", "금요일 예능, 스타 다이빙쇼 스플래시 본방사수 해야지", "금요일 예능, 너무 다양해 뭘 봐야할지" 등 반응을 보였다.